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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저널

카톡 차단당하면 프사 어떻게 보일까?


카톡을 차단당하면 프사를 볼 수 있는지 여부는 상대가 어떤 유형으로 나를 차단 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상대방을 차단하는 방법은 크게 메시지 수신을 차단하는 방법과 메시지 차단과 함께 프로필도 비공개로 설정하는 하는 두가지가 있으며 어느것으로 차단하는지에 따라 프사를 볼 수도 있고 못 볼 수도 있는 것이다.


프사를 따로 설정하지 않아 평소에 기본 프로필을 사진하고 있었더라도 방법만 알면 비교적 간단히 차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 메시지 차단으로 설정한 경우


차단기능은 친구나 연인들 사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내 정보가 나도 모르게 유포돼 스팸성 정보가 지속적으로 전송될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카톡에서 상대방을 차단하는 방법은 '메시지 차단'과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로 구분되는데 '메시지 차단'만 할 경우 프사는 그대로 상대방에게 공개된다. 즉, '메시지 차단' 기능은 상대가 나에게 메시지만 보내지 못할 뿐 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프사는 여전히 볼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다.



때문에 상대가 자신을 차단했는지 여부를 알게 하고 싶지 않다면 '메시지 차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메시지 차단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내 프로필도 볼 수 없게 하고 싶었다면 이 방법은 의도를 모두 충족하지는 못한다.




[2]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로 설정한 경우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 설정은 '메시지 차단' 보다 상대방을 좀 더 높은 수준으로 나에게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로 설정할 경우 나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프사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볼 수 있는 사진은 기본 프로필 사진으로 대체된다. 이경우 평소 상대방이 촉이 좋다면 자신이 차단되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으며, 촉이 좋지 않더라도 자신의 휴대폰에서는 프사가 보이지 않는데 다른 제 3자의 휴대폰에서는 프사가 보이기 때문에 차단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쉽게 알아 챌 수 있다.


때문에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 설정은 상대와 더이상 인연을 이어가고 싶지 않을 때 고심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메시지 차단' 설정은 상대가 나에게 메시지만 보내지 못할 뿐 프사가 제 3자가 보는 화면과 동일해 프로필 화면만으로는 차단여부를 잘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 평소 기본프로필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평소 상대방이 기본프로필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프로필 비공개로 차단 당했을 때와 유사한 화면이 나타나 차단 여부 판단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경우에도 세심한 관찰력만 있다면 생각보다 쉽게 차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본프로필 사진을 프사로 사용하는 상대가 나를 차단할 경우 카카오톡에서 송금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한화 표시' 아이콘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송금 표시 아이콘은 휴대폰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프로필 화면 오른쪽 상단 선물하기와 즐겨찾기 아이콘 사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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